요새 '팬데믹(Pandemic)' 어떰?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어디 가서 꿇리지 않는

요즘 시사정보들만 모았다!!

 

 

안녕하세요~ 요즘세상입니다.

 

 

제가 처음 올린 글의 주제가

'코로나바이러스'였죠.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잘 설명드렸는데요.

 

 

하지만 오늘 할 이야기도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바로 '팬데믹'인데요!

도대체 '팬데믹'이 무엇이길래

비슷한 주제를 또 가져왔을까요?

 

 

헤헤,,, 요즘세상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팬데믹(Pandemic)에 대해

간단하지만 꼭 알고는 있어야할 사실들을

알려드릴게요.

그럼, 요즘세상 go~

 

 

출처 : 요즘세상

 

 

자, 팬데믹이란 무엇일까?

이것부터 알고 가야겠죠???

팬데믹이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 중

6단계를 지칭하는 용어인데요.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딱! 지금 사회의 모습이죠...?

 

 

출처 : 요즘세상

 

 

표로 보니 확~ 이해가 잘가시죠?ㅎㅎ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3월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습니다.

불과 2월에만 해도 팬데믹으로 보지 않는다고

발표했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었죠.

 

 

그렇다면 과거에도 팬데믹을

선포한 적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코로나를 포함하여

총 3차례 팬데믹을 선포하였는데요.

 

 

1968년에 발생한 홍콩독감과

2009년에 발생한 신종플루로

WHO에서 팬데믹을 선포하였죠.

저는 팬데믹을 두차례 겪었네요..ㄷㄷ

 

 

팬데믹과 비슷한 영역의 단어들도 있는데요.

팬데믹을 찾아보니 같이 나오더라고요ㅎㅎ

바로 에피데믹과 엔데믹 입니다.

에피데믹은 감염병이 팬데믹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넓은 지역에 퍼지는 것을,

엔데믹은 특정지역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풍토병을 말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특히 금융권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가

되살아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아니면 그 때보다 더 심각한

퍼펙트 스톰(초대형 복합 경제위기)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싶은데요.

하루 빨리 이 모든 상황들이

해결되었으면 하네요...ㅠㅠㅠ

 

 

오늘은 이렇게 코로나19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솔직히 뉴스에서 계속 말하는 내용

그대로 알려주기 뭐해서

꼭 알고 가야할 코로나19가 무엇인지,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공부해왔습니다.

 

 

어때요ㅎㅎ 어렵거나 따분하진 않죠?

앞으로도 이렇게 자알~ 알려드릴테니까

걱정마시고^^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요즘세상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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